체코와 슬로바키아 개발자 팀인 Hardwired Studios는 사이버펑크, 무엇보다도 바이오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탑다운 공상과학 RPG Carbon을 수년 동안 작업해 왔습니다. 게임에서 우리는 인간의 생명이 거의 가치가 없지만 증강이 일상적인 부분이 되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에 우리 자신을 발견합니다. 2021년 말, 개발자들은 개발 일기를 공유한 블로그에서 침묵을 지켰지만, 2024년 4월에 큰 명성과 새로운 데모로 자신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게임 개발이 진행되어 지금 당장 Carbon에 대해 읽어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데모 버전을 마음껏 플레이해 볼 수도 있습니다.
“패시브 스킬 트리에서 18가지 고유한 주제별 전문화를 통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세요. Carbon은 SF 테마가 이 장르에서 과소 대표된다고 오랫동안 느껴온 업계 베테랑과 ARPG 매니아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Carbon에도 페이지가 있는 Steam의 타이틀에 대해 말합니다. 자연의 돌연변이가 대륙 전체에 퍼지면서 지구는 살기 힘든 곳이 되었고, 더 이상 여기서 사는 것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를 도는 종말론적 정착촌이 인류, 또는 적어도 대다수의 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로서 우리는 여기서 평화로운 삶이나 생존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싸움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언급한 증강은 이 추악한 미래의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게임플레이에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플레이어는 Geneware/Chemware와 Cyberware/Nanoware로 구분된 바이오 및 기술 강화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경로 모두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증강은 복잡한 것이므로 그 외에도 신체 유형과 이미 언급한 전문화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게임 스타일을 다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0개 이상의 스킬 시스템이 있으며 이를 재능 트리에 넣을 수 있으며, 여기서 스킬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킬로 변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험악한 등각 세계를 돌아다니며 적을 혼자 쓰러뜨리고 싶지 않다면, 공동 노력은 물론 개인의 기여와 기술도 보상하는 협동 퀘스트에서 최대 4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그룹 내 역할에 영향을 미칩니다.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게임의 디스코드 서버를 방문하여 여기에서 생성된 데모 키를 받아 지금 바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테스트는 2025년 1월 12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이제 첫 번째 플레이테스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 디스코드로 이동하세요: https://t.co/UjKwDWNILR 무료 스팀 키를 요청하세요! #인디개발 #인디게임 #arpg #디아블로라이크 #플레이테스트 #사이버펑크 pic.twitter.com/OVD3PgSUvM
— Carbon – 액션 RPG(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CarbonARPG) 2024년 12월 18일